주식시장에서 개인투자자들은 올해 증시를 긍정적으로 보고 투자규모를 확대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투자협회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해 12월 4일부터 28일까지 개인투자자 1천500명을 대상으로 투자실태에 관해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42%가 올해 주식시장이 10% 이상 상승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투자계획에 관해서는 투자규모를 확대하겠다는 응답자가 18.5%로 전년보다 5.3%포인트 증가해 투자 확대 의향이 커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레이디가가, 못걸어 `공연 연기` ㆍ매일 콜라 10ℓ 마시던 30대女 사망 ㆍ`그냥 막 흔들어` 할렘 쉐이크, 패러디 유행 ㆍ섹시 실루엣 선보인 가수 ‘다소니’에 관심 집중! ㆍ김지현 눈물 고백 "양악수술 한 이유는…"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