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현은 14일 지난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92% 증가한 71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과 순이익도 전년 대비 각각 20%와 239% 늘어난 736억원과 59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