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투자증권은 에스에프에이에 대해 "OLED뿐 아니라 LCD, 반도체, 태양광, 일반 물류 등 다각화된 매출처가 있다는 점이 최대의 강점"이라고 평가했습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6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어규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삼성디스플레이의 중국 8세대 공장투자가 본격화되며 에스에프에이의 물류장비 및 글라스 제조설비의 수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어규진 연구원은 도 "LCD라인에 납품된 경험이 있는 전공정장비인 PECVD의 추가적인 수주도 예상된다"며 "타 업체 대비 사업 다각화로 대체할 만한 매출처가 있는 것은 강점"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조연기자 ycho@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레이디가가, 못걸어 `공연 연기` ㆍ매일 콜라 10ℓ 마시던 30대女 사망 ㆍ`그냥 막 흔들어` 할렘 쉐이크, 패러디 유행 ㆍ섹시 실루엣 선보인 가수 ‘다소니’에 관심 집중! ㆍ김지현 눈물 고백 "양악수술 한 이유는…"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연기자 ycho@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