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 4일부터 5일간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와 서울 서대문 지역 소외계층 420가구를 자매결연시장인 영천시장으로 초청해 설 상차림 물품구입을 지원하는 행사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습니다. 행사 초청 가구에는 12만원 상당의 `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을 전달했습니다. 김경동 예탁원 사장은 "이번 행사가 소외계층 여러분과 전통시장 되살리기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박영우기자 ywpark@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하루만에 복권 두번 당첨 `10억원 초대박` ㆍ손 안의 초소형 헬리곱터…장난감 아닌 군사장비! ㆍ`미친 영어` 강사, 집에서는 아내 폭행…결국 이혼 ㆍ보라 공중부양, “합성의혹 불러일으키는 착시!” ㆍ이시영 이광수 급소가격, 체중 실은 공격에 “말로 하긴 좀… 고통”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영우기자 ywpar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