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은 대출금리 예측시스템인 `금리캐스터`로 중소기업 대출금리에 0.7%p 인하효과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신보는 6일 간담회를 열고, `금리캐스터`를 지난해 9월 개발해 대출금리를 0.7%p인하하고 중소기업 금융비용을 182억원 절감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금리캐스터`는 중소기업이 자사의 대출금리를 미리 예측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신용보증기금 홈페이지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근형기자 lgh04@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하루만에 복권 두번 당첨 `10억원 초대박` ㆍ손 안의 초소형 헬리곱터…장난감 아닌 군사장비! ㆍ`미친 영어` 강사, 집에서는 아내 폭행…결국 이혼 ㆍ보라 공중부양, “합성의혹 불러일으키는 착시!” ㆍ이시영 이광수 급소가격, 체중 실은 공격에 “말로 하긴 좀… 고통”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근형기자 lgh04@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