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국내 첫 `전략물자` 수출관리 MOU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포스코건설은 지식경제부 산하 전략물자관리원과 민간기업 최초로 `전략물자 수출관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략물자란 일반산업용이지만 무기류 개발, 제조에도 이용할 수 있는 물품과 기술, 소프트웨어 등을 말합니다.
포스코건설은 이번 협약으로 향후 2년간 브라질, 인도네시아, 칠레 등에 수출되는 제철·에너지플랜트의 설비와 자재 등 2만여 품목에 대해 전략물자 여부를 사전에 확인 받게 됐습니다.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우주에서 손씻는 법` 영상 눈길
ㆍ쌍둥이 아기 말춤 영상 화제 `아직도 패러디 중`
ㆍ`많이 컸네` 아담스패밀리 딸 `약혼`
ㆍ원빈 벽키스 동영상, 로맨틱한 눈빛에 보는 사람이 더 설레~
ㆍ이시영 이광수 급소가격, 체중 실은 공격에 “말로 하긴 좀… 고통”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