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에 내린 폭설로 4일 서울시와 경기도내 모든 유치원과 초,중,고교의 등교시간이 1시간씩 늦춰졌다. 서울시와 경기도교육청은 3일 오후부터 이어진 큰 눈의 여파로 다음날인 4일 아침 일선 학교의 등교시간을 1시간 가량씩 늦출 것을 각 학교에 긴급 지시했다. 또 교육청은 교통사정 악화로 등교가 늦어지는 학생이 발생하더라도 지각 처리를 하지 말 것을 각 학교에 당부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쌍둥이 아기 말춤 영상 화제 `아직도 패러디 중` ㆍ`많이 컸네` 아담스패밀리 딸 `약혼` ㆍ공판 중 잠 든 판사 영상 논란 `결국 사임` ㆍ원빈 벽키스 동영상, 로맨틱한 눈빛에 보는 사람이 더 설레~ ㆍ이시영 이광수 급소가격, 체중 실은 공격에 “말로 하긴 좀… 고통”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