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은 1일 저성장 저금리 환경에 대응하고 고객 및 지역사회와 공동 발전을 추구한다는 내용의 ‘노·경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신창재 회장(왼쪽 두 번째)이 김명곤 노조위원장과 선언문 채택 후 악수하고 있다.

교보생명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