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S&C는 'GENERAL ELECTRIC INTERNATIONAL'과 각각 101억1200만원, 191억4400만원 규모의 윈드타워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31일 공시했다. 각 계약 규모는 2011년 매출의 8.74%, 16.56%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각각 오는 5월 말과 7월15일까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