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대표 이홍구)는 디바이스와 플랫폼의 제약 없이 행정 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차세대 업무협업 플랫폼 구축’과 관련한 기술 지원 및 국산 SW 경쟁력 강화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서울시 차세대 업무협업 플랫폼 구축’에 관한 협약으로 서울시와 한컴은 급변하는 IT환경에 빠르게 대처하기 위해서라고 회사는 설명했습니다. 한글과컴퓨터와 서울시는 업무 효율성 향상 및 차세대 업무환경의 기반이 되는 다양한 오피스 기술 개발에 관한 중.장기 단계별 개선 모델을 함께 수립해 나갈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서울시의 행정업무 시스템 고도화 및 시민 밀착형 업무 시스템 지원, 나아가 국산SW 경쟁력 강화를 함께 도모해 나갈수 있을 것으로 한글과컴퓨터는 기대했습니다.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美 뉴욕주 상원 "위안부 강제 동원은 범죄" 결의채택 ㆍ호주 석유 발견, 2경 3,000조 원 가치 ㆍ8주째 공항에 살고 있는 남자 `무슨 영화도 아니고…` ㆍ씨스타19 ‘있다 없으니까’ 티저 보니…투명 의자춤 ‘착시효과’ ㆍ`견미리 딸` 이유비, 예뻐지더니 원빈과 소개팅까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