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이 설 명절을 맞아 협력사의 자금난을 완화하기 위해 물품 대금을 조기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규모는 약 1조5000억원으로 당초 지급일보다 1주일 정도 빠른 2월 6일부터 7일사이에 지급합니다. 참여회사는 삼성전자를 비롯해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등 17개 회사입니다. 신동호기자 dhshin@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美 뉴욕주 상원 "위안부 강제 동원은 범죄" 결의채택 ㆍ호주 석유 발견, 2경 3,000조 원 가치 ㆍ8주째 공항에 살고 있는 남자 `무슨 영화도 아니고…` ㆍ씨스타19 ‘있다 없으니까’ 티저 보니…투명 의자춤 ‘착시효과’ ㆍ`견미리 딸` 이유비, 예뻐지더니 원빈과 소개팅까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동호기자 dhshi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