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한전, 하락…"연내 전기료 추가 인상 없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전력이 올해 안에 전기료 추가 인상 계획이 없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약세를 보이고 있다.
30일 오전 9시10분 현재 한국전력은 전날보다 900원(2.66%) 떨어진 3만2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틀째 내림세다.
조환익 한국전력 사장은 전날 "현재로서는 전기요금을 추가로 인상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단정적으로 얘기할 수는 없지만 원료 가격이 폭등할 가능성이 낮아 전기료 인상 계획이 없다는 방침을 전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30일 오전 9시10분 현재 한국전력은 전날보다 900원(2.66%) 떨어진 3만2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틀째 내림세다.
조환익 한국전력 사장은 전날 "현재로서는 전기요금을 추가로 인상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단정적으로 얘기할 수는 없지만 원료 가격이 폭등할 가능성이 낮아 전기료 인상 계획이 없다는 방침을 전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