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다가구·다세대 저층주택 주택개량을 원하는 시민들에게 민간전문가가 무료로 상담해주는 ‘주택개량 상담실’을 서울시 서소문청사 1동 1층에 마련해 오는 31일부터 운영합니다. 주택개량 상담실에는 공공건축가와 자치구 건축사로 구성된 민간전문가 2명이 상주해 ▲신축, 증·개축, 리모델링 등과 관련된 인·허가절차와 법령에 관한 사항 ▲주택개량 시 시공방법, 건물 이력관리, 공사비 산정방법과 계약서 작성 요령 ▲각종 지원제도 안내 등의 상담을 받습니다. 주택개량 상담실은 토·일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고, 방문과 전화 등을 통해 상담할 수 있습니다. 임동진기자 djl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비키니샷 마구 쏘는 미란다 커 `멕시코로 가족여행` ㆍ네덜란드 베아트릭스 여왕, 퇴위 공식 발표 ㆍ프랑스 구직자 만든 별난 이력서 `해외토픽` ㆍ비주얼 쇼크! 스타들의 스타킹 패션 ㆍ`견미리 딸` 이유비, 예뻐지더니 원빈과 소개팅까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동진기자 djl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