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망한 하이파이브 2탄이 등장했다. 감독님의 하이파이브를 받아주지 않는 야구선수에 이어 이번에도 상당히 민망한 하이파이브 영상이 인기를 끌고 있다. 해당 영상에서 한 남성이 자신을 향해 걸어오는 사람과 하이파이브를 하기 위해 손을 들었다. 그러나 그 사람은 뒤에 있는 사람과 하이파이브를 했다. 민망한 하이파이브 2탄에 네티즌들은 "보는 사람까지 민망하게 하는 하이파이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막말로 해외토픽 오른 日정치인 "노인들 빨리 죽어야" ㆍ80대로 보이는 20대女 "40대로라도 보이고 파" ㆍ취임식 그날 오바마는 `강남스타일` 미셸은 `비욘세` ㆍ비주얼 쇼크! 스타들의 스타킹 패션 ㆍ김기리 권미진 포옹, 살빠진 후 달라진 반응 `표정부터..`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