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들의 주식투자자금인 예탁금이 나흘 연속 감소세를 이어가며 17조원대 초반으로 밀려났다. 25일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4일 기준 투자자예탁금은 직전 거래일 대비 837억원 줄어든 17조2535억원을 기록했다. 그러나 신용융자금액은 전 거래일 보다 244억원 늘어난 4조1667억원으로 사흘째 증가했다. 시장별로는 코스피 신용융자액이 130억원 늘어난 2조3652억원으로 나흘만에 증가세를 보였으며, 코스닥 신용융자액은 1조8016억원(+115억원)으로 15거래일 연속 늘었다. 한편 위탁매매 미수금은 전거래일대비 5억원 줄어든 1158억원으로 닷새째 감소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막말로 해외토픽 오른 日정치인 "노인들 빨리 죽어야" ㆍ80대로 보이는 20대女 "40대로라도 보이고 파" ㆍ취임식 그날 오바마는 `강남스타일` 미셸은 `비욘세` ㆍ비주얼 쇼크! 스타들의 스타킹 패션 ㆍ김기리 권미진 포옹, 살빠진 후 달라진 반응 `표정부터..`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