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스는 회사 최대주주가 김준호 외 특수관계인 4인에서 김성수 씨로 변경됐다고 25일 공시했다. 변경 후 최대주주인 김 씨의 보유 지분은 9.15%(주식 18만2983주)이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