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헛, 피자 두 판을 한 박스에! ‘더블박스’ 출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 피자헛(대표 이승일, www.pizzahut.co.kr)이 피자 두 판을 한 박스에 담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더블박스(Double Box)’를 25일 출시합니다.
더블박스는 지난 해 텐밀리언셀러를 달성한 더스페셜 피자 두 판을 한 박스에 담은 제품으로, 피자헛 베스트 메뉴를 담은 와우 박스에 이은 두 번째 박스 시리즈. 골든 포테이토, 크림치킨, 까망베르, 텐더 비프 4종류의 토핑 중 2가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가격 2만 5천원)
피자헛은 더블박스 출시를 기념해 이지데이(www.ezday.co.kr)에서 100인의 체험단을 모집합니다. 30일(수)까지 체험단 모집 게시물을 본인의 블로그에 스크랩한 후, 해당 URL을 신청 사연과 함께 댓글로 남기면 됩니다. 블로그 운영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00명을 선정해 더블박스 이용권을 증정합니다.
한편, 더스페셜 피자는 피자헛이 업게 최초로 개발한 찰도우를 사용해 한국인이 선호하는 `쫄깃한 식감`에 `담백한 맛`까지 어우러진 것이 특징으로 출시 이후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취임식 그날 오바마는 `강남스타일` 미셸은 `비욘세`
ㆍ미군, 여군도 전투부대 배치 허용
ㆍ샤키라, 피케 득남…아기 이름은 `밀란`
ㆍ강유미 기습키스, 방송도중 박충수에…"연기 맞아?"
ㆍ곽현화 섹시철학 “천박이 나쁜 것? 진짜 문제는…”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