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이 118억 5천만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습니다. 이번 유상증자는 1주당 액면가 500원으로 보통주 275만주 규모의 일반공모방식입니다. 자금조달 목적은 운영자금에 48억5천250만원, 기타자금에 70억원입니다. 엠게임 관계자는 "올해 사업자금을 조기에 확보에 모바일 사업을 확장하고 차임금 상환으로 재무구조를 개선하려는 목적"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지수기자 jsle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취임식 그날 오바마는 `강남스타일` 미셸은 `비욘세` ㆍ미군, 여군도 전투부대 배치 허용 ㆍ샤키라, 피케 득남…아기 이름은 `밀란` ㆍ강유미 기습키스, 방송도중 박충수에…"연기 맞아?" ㆍ곽현화 섹시철학 “천박이 나쁜 것? 진짜 문제는…”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지수기자 js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