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연 3.6% 특판예금 입력2013.01.24 17:18 수정2013.01.25 02: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외환은행은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으로 가입시 연 3.65%의 이자를 주는 예금을 1조3000억원 한도로 28일부터 특별판매한다. 한 사람당 2000만원까지 들 수 있으며, 창구 가입시는 연 3.45%가 최고금리다. 외환은행 광고모델인 배우 하지원씨가 특판행사를 안내하고 있다. 외환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겹살 가족 외식에 10만원은 '기본'…"내년엔 더 오른다" 올해 소비자들이 좋아하는 외식 메뉴 가격이 평균 4%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15일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올해 1∼11월 소비자 선호 8개 외식 메뉴의 서울 기준 평균 가격... 2 [속보] 한 대행과 통화한 바이든 "한국의 민주주의 신뢰" 박상용 기자 yourpencil@hankyung.com 3 [속보] 한덕수·바이든 통화…"철통같은 한미동맹 변함 없어" 박상용 기자 yourpenci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