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년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오스트리아 주얼리 브랜드 스와로브스키(Swarovski)가 심플하고 클래식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토워즈 네크리스(Towards Necklace)` 3종을 선보인다. 토워즈 네크리스는 `영원`을 뜻하는 원형 모양의 팬던트와 `사랑`을 의미하는 하트 모양, 그리고 `행운`을 상징하는 호스슈 디자인으로 구성돼 있다. 조명 아래에서 은은한 반짝임을 연출할 수 있는 클리어 크리스털이 파베(작은 천연석을 깔아 메우는 방식) 세팅돼 있어 모던한 블랙 드레스와 코디하면 절제된 아름다움을 표현할 수 있고 청바지에 스웨터나 블라우스 등 캐주얼 룩에 매치하면 세련미를 더하기 좋다 특히 각각의 팬턴트 모양에는 특별한 의미가 담겨 있어 사랑하는 친구, 연인이나 졸업과 입학을 앞둔 이들에게 선물하기 좋다. 이진우기자 jw85@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텍사스 대학서 총격전, 3명 부상 ㆍ전 CIA국장 불륜 연루女 "삼각 관계 아니다" ㆍ지하철에 나타난 구글창업자…그가 쓴 안경은? ㆍ강유미 기습키스, 방송도중 박충수에…"연기 맞아?" ㆍ곽현화 섹시철학 “천박이 나쁜 것? 진짜 문제는…”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진우기자 jw85@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