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중소기업인들의 불편사항을 직접 해결하기위해 나섭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21일 `중소기업 손톱 밑 가시 뽑기 위한 힐링 데스크`가 24일 오전 11시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이자리에는 진영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부위원장과 이현재 경제2분과 간사가 참석하고 280여명의 중소기업인도 함께 합니다. 중기중앙회는 지난 8일부터 일주일 동안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불편사항을 접수한 결과 현재까지 222건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중기중앙회는 지난 17일 취합된 불편사항을 인수위에 보고하고 간담회 개최를 공식 건의했습니다. 이지수기자 jsle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텍사스 대학서 총격전, 3명 부상 ㆍ전 CIA국장 불륜 연루女 "삼각 관계 아니다" ㆍ지하철에 나타난 구글창업자…그가 쓴 안경은? ㆍ강유미 기습키스, 방송도중 박충수에…"연기 맞아?" ㆍ곽현화 섹시철학 “천박이 나쁜 것? 진짜 문제는…”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지수기자 js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