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리비아 몬테스에서 촬영된 `소녀 얼굴 포착` 사진이 최근 SNS 등을 통해 급속히 퍼지고 있다. 해당 사진은 지난 2000년에 촬영돼 해외에서 한 차례 화제를 모았던 것으로 보는 사람의 상상력에 따라 다르게 보인다. 처음에는 이 얼굴을 두고 `화성의 왕`이라고 불렀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소녀의 얼굴이 엿보인다. 특히 사진에 채색을 했더니 또렷한 이목구비가 드러나 상당한 미모의 소녀 얼굴이 완성됐다. 화성 소녀 얼굴 포착 사진에 네티즌들은 "화성 소녀 얼굴 포착, 억지인 듯 싶지만 그럴듯해", "화성 소녀 얼굴 포착, 정체는 뭘까" 등의 호기심을 드러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한국경제TV 핫뉴스 ㆍ"北 김정은 성형수술 사실" 中 언론 ㆍ조니 뎁, 23세 연하 엠버 허드에 `차였다` ㆍ암스트롱 "7번 우승 모두 약물 복용" ㆍ강유미 기습키스, 방송도중 박충수에…"연기 맞아?" ㆍ정소영, 노출 비키니 과감한 포즈 `섹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