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말 취득세 감면이 종료된 후 서울시 아파트 거래가 급감했습니다. 서울시부동산정보광장의 자료를 보면 이달 1~18일까지 아파트 매매량(신고일 기준)은 464건으로 하루 평균 26건이 거래돼 지난 해 같은 달의 절반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이는 통계 조사를 시작한 지난 2006년 이후 가장 적은 거래량으로 이런 추세라면 이번 달 거래량이 1천 건에 미치지 못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임동진기자 djl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화상통화하는 견공들 "아우~" 눈길 ㆍ애완견이 주인을 차로 쳐 `사고사` ㆍ호주 아마추어, 5kg 금덩이 발견 ㆍ곽현화 양세찬, 방송서 실제 키스 감행 “반응 오면..." ㆍ정소영, 노출 비키니 과감한 포즈 `섹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동진기자 djl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