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설비증설 효과에 주목해야" - 현대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현대증권은 SK에 대해 이익 규제 보다는 설비증설 효과에 주목해야 한다며 투자의견 `매수`, 적정주가 26만원을 유지했습니다.
전용기 현대증권 연구원은 "한국전력이 LNG민자발전소 이익규제를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으로 주가가 급락했지만, 실현 가능성을 객관적으로 볼 필요가 있다"며 "민자 LNG발전소에 대한 이익규제는 상위법과의 충돌 문제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전 연구원은 이어 "SKE&S의 매출과 이익은 발전설비 증설과 LNG직도입 확대로 2015년 이후까지 성장추세가 유지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조연기자 ycho@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화상통화하는 견공들 "아우~" 눈길
ㆍ애완견이 주인을 차로 쳐 `사고사`
ㆍ호주 아마추어, 5kg 금덩이 발견
ㆍ곽현화 양세찬, 방송서 실제 키스 감행 “반응 오면..."
ㆍ정소영, 노출 비키니 과감한 포즈 `섹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연기자 ycho@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