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이 노르웨이에서 11억 달러 규모의 해양설비를 수주했습니다. 현대중공업은 노르웨이 국영석유회사인 스타토일 ASA(Statoil ASA)사와 가스생산플랫폼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이번 계약에 따라 현대중공업은 2016년 3반기 준공을 목표로 설계부터 설치까지 모두 담당하는 일괄도급방식으로 공사를 수행합니다. 유기환기자 yooki@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화상통화하는 견공들 "아우~" 눈길 ㆍ애완견이 주인을 차로 쳐 `사고사` ㆍ호주 아마추어, 5kg 금덩이 발견 ㆍ곽현화 양세찬, 방송서 실제 키스 감행 “반응 오면..." ㆍ정소영, 노출 비키니 과감한 포즈 `섹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기환기자 yook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