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3.01.20 16:23
수정2013.01.20 16:23
신한은행은 19일 전국 1만2천명 임직원이 모여 `2012년 종합업적평가대회`를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우수 직원과 영업점에 대한 시상식과 직원 단합을 위한 문화행사가 개최됐습니다.
행사에서 서진원 신한은행장은 우수직원 세명을 선정해 치하하고 특별 승진시켰습니다.
행사에는 신한금융지주 한동우 회장을 비롯해 신한금융그룹 각 계열사 CEO들이 모두 참석했습니다.
이근형기자 lgh04@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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