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19일 전국 1만2천명 임직원이 모여 `2012년 종합업적평가대회`를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우수 직원과 영업점에 대한 시상식과 직원 단합을 위한 문화행사가 개최됐습니다. 행사에서 서진원 신한은행장은 우수직원 세명을 선정해 치하하고 특별 승진시켰습니다. 행사에는 신한금융지주 한동우 회장을 비롯해 신한금융그룹 각 계열사 CEO들이 모두 참석했습니다. 이근형기자 lgh04@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화상통화하는 견공들 "아우~" 눈길 ㆍ애완견이 주인을 차로 쳐 `사고사` ㆍ호주 아마추어, 5kg 금덩이 발견 ㆍ곽현화 양세찬, 방송서 실제 키스 감행 “반응 오면..." ㆍ정소영, 노출 비키니 과감한 포즈 `섹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근형기자 lgh04@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