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투자증권은 컴투스의 목표주가를 기존 90000원에서 78000원으로 16.7% 내렸지만 여전히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습니다. 이종원 아이엠투자증권 연구원은 "컴투스 주요 라인업의 트래픽과 실적 성장세가 전분기 대비 일정부분 둔화되고 있고, 4분기 신규 작품들이 2013년 1분기 이연되는데 따른 영향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하향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이 연구원은 "신규 유통 채널 확대를 통해 국내외 시장에서 컴투스의 성장 가능성은 더 높아졌으며, 4분기 실적둔화는 이미 주가에 선반영되었다"며 기존의 매수의견을 그대로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조연기자 ycho@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조디 포스터의 커밍아웃 "사실 천년전부터 밝혀" ㆍ땅굴 30m 파고 獨은행 털어 `의지의 강도들` ㆍ슬픔 빠진 호주인들에게 희망 안겨준 개 ㆍ현아 중학생 시절 VS 현재, 비교하니 달라진 건 ‘머리길이?’ ㆍ터치걸 허윤미, 가려도 육감적인 몸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연기자 ycho@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