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카본은 주식 가격 안정을 위해 현대증권과 3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 연장 계약을 맺었다고 17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19일부터 내년 1월 18일까지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