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은 1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제10회 유일한상 시상식을 가졌다. 알레르기 전문의인 박해심 아주대 교수가 수상했다. 정원식 유한재단 이사장(왼쪽부터), 현승종 전 총리, 유은영 씨(고 유일한 박사 손녀), 박 교수, 김윤섭 유한양행 사장, 박 교수 남편 정기석 씨, 안홍준 새누리당 의원이 기념촬영을 했다.

유한양행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