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한賞 시상식 입력2013.01.15 23:45 수정2013.01.15 23:4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한양행은 1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제10회 유일한상 시상식을 가졌다. 알레르기 전문의인 박해심 아주대 교수가 수상했다. 정원식 유한재단 이사장(왼쪽부터), 현승종 전 총리, 유은영 씨(고 유일한 박사 손녀), 박 교수, 김윤섭 유한양행 사장, 박 교수 남편 정기석 씨, 안홍준 새누리당 의원이 기념촬영을 했다.유한양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찰 "尹, 통신내역 영장·한남 관저 압수수색 검토"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경찰이 윤석열 대통령을 겨냥한 강제수사를 검토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은 이날 서대문구 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를 ... 2 [속보] 경찰 특수단 "尹 체포영장 검토…청장, 비화폰으로 계엄 당일 소통"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 중인 경찰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체포영장 신청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계엄 발생 직전 경찰청장·서울청장과 윤 ... 3 [속보] 경찰 특별수사단, 경기남부경찰청 압수수색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경찰이 13일 경기남부경찰청을 압수수색 중이다.경찰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은 이날 경기남부청에 수사관들을 보내 청장 집무실과 경비과 사무실 등에서 P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