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은 오는 15~31일 오전 11시에서 오후 2시까지 자사 대표 메뉴인 와퍼와 콜라를 4900원에 묶은 ‘런치타임 스페셜’을 전 매장에서 판매한다.

또 오후 2시에서 6시까지 불고기버거와 콜라를 2900원에 할인 판매하는 ‘스낵타임 스페셜’을 선보인다. 이들 제품에 1000원을 추가하면 후렌치후라이도 주문할 수 있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