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새 스마트 카메라 사진찍어 바로 SNS 전송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삼성전자는 사진 공유와 전송이 편리한 콤팩트 카메라 ‘WB250F’를 13일 내놓았다.
광학 18배 줌과 1420만 화소 CMOS 이미지 센서 및 24㎜ 초광각 렌즈를 갖췄다.
사진 촬영 후 와이파이(WiFi)를 통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바로 전송할 수 있다. 코발트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출고가는 29만9000원.
김보영 기자 wing@hankyung.com
광학 18배 줌과 1420만 화소 CMOS 이미지 센서 및 24㎜ 초광각 렌즈를 갖췄다.
사진 촬영 후 와이파이(WiFi)를 통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바로 전송할 수 있다. 코발트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출고가는 29만9000원.
김보영 기자 w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