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테크놀로지, 모바일게임 투자개발사 신규 설립 결정 입력2013.01.11 15:28 수정2013.01.11 15:2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한국테크놀로지는 11일 사업영역을 확장하기 위해 IT·게임·모바일게임의 투자·개발 등을 주요사업으로 하는 스파크랩벤처스를 신규 설립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투자 금액은 3억원(지분 50%·6만주)이다.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암호화폐 저승사자' 사임에 급등한 리플·스텔라…본격 '알트코인 시즌' 시작됐나 [강민승의 알트코인나우] 2 임시주총 앞둔 최윤범 회장, 고려아연 보유지분 17.5%로 확대 3 스위치원 "비상계엄에도 일간 거래액 최고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