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테크놀로지는 11일 사업영역을 확장하기 위해 IT·게임·모바일게임의 투자·개발 등을 주요사업으로 하는 스파크랩벤처스를 신규 설립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투자 금액은 3억원(지분 50%·6만주)이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