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무늬를 가진 희귀 돌고래가 포착됐다. 10일 비즈니스인사이더는 한 환경단체가 촬영한 희귀 돌고래 사진을 게재했다. `참돌고래`로 알려진 이 희귀종은 일반 돌고래와 달리 등 지느러미가 없고 흑백의 태극무늬가 선명한 것이 특징이다. 참돌고래는 찬물의 넓은 바다에 주로 서식하며 육지에는 거의 접근하지 않는다. 이 사진은 남미 칠레 해안에서 촬영된 것이다. 다 자라면 길이 2.3미터, 몸무게 113kg까지 나간다. (사진 = 비즈니스인사이더)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불임 딸 위해 쌍둥이 손녀 낳은 할머니 ㆍ`들어나 봤나, 1조 달러 동전?` ㆍ달달한 스타 커플 영상 눈길 `女 화장해주는 男` ㆍ김재중 친엄마, "아들 등쳐먹는다" 말에 자살까지..`충격` ㆍ여자 아이돌 각선미 ‘대표주자’ 누구야?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