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선물, 이틀째 약세…PR 엿새만에 '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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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장중 하락반전해 이틀째 약세로 마감했다.
코스피200 지수선물 3월물은 9일 전날보다 1.05포인트(0.40%) 떨어진 264.35로 마쳤다.
외국인이 이틀째 '팔자'를 기록하며 2358계약을 순매도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2173계약, 388계약 매수우위였다.
프로그램은 엿새만에 매도세로 돌아섰다. 차익과 비차익이 각각 475억원, 466억원 순매도로 모두 '팔자'세를 기록했다. 전체 프로그램은 942억원 매도우위였다.
지수선물 겨래량은 20만6833계약이었고, 미결제약정은 11만5179계약으로 전날보다 1094계약 감소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코스피200 지수선물 3월물은 9일 전날보다 1.05포인트(0.40%) 떨어진 264.35로 마쳤다.
외국인이 이틀째 '팔자'를 기록하며 2358계약을 순매도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2173계약, 388계약 매수우위였다.
프로그램은 엿새만에 매도세로 돌아섰다. 차익과 비차익이 각각 475억원, 466억원 순매도로 모두 '팔자'세를 기록했다. 전체 프로그램은 942억원 매도우위였다.
지수선물 겨래량은 20만6833계약이었고, 미결제약정은 11만5179계약으로 전날보다 1094계약 감소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