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동양·동양네트웍스, 사업부 매각說에 上 입력2013.01.09 09:11 수정2013.01.09 09: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동양과 동양네트웍스가 사업부 매각 추진설에 상한가(거래제한선)를 기록하고 있다.9일 오전 9시6분 현잰 동양은 전날보다 123원(14.91%) 뛴 948원에 거래되고 있다. 동양네트웍스 역시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이날 한국거래소는 동양과 동양네트웍스에 각각 섬유사업부와 IT서비스사업부 매각 관련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둘 다 이날 오후 6시까지다.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엔비디아 수익률에 월배당까지…두토끼 잡은 커버드콜 ETF 출격 ‘인공지능(AI) 대장주’ 엔비디아를 기초자산으로 하면서 안정적인 배당 수익도 기대할 수 있는 상장지수펀드(ETF)가 출시된다. 안전자산으로 분류돼 퇴직연금 계좌에서 100% 비중까지 투자할 수... 2 올 수익률 60%…날아오른 우주항공펀드 국내 출시된 우주항공 펀드의 설정액이 올 들어 세 배 넘게 급증했다.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우주 패권 경쟁이 심화하고, 민간 기업이 이 영역에서 존재감을 키우면서 관련 시장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덩치... 3 "공짜래" 서학개미들 '우르르'…4주 만에 1조원 몰렸다 메리츠증권의 비대면 전용 투자계좌 '수퍼365’ 예탁자산이 4주만에 1조원가량 늘었다. 증권 거래 수수료와 달러 환전수수료를 완전 무료화한 정책이 시장에 통하는 분위기다. 13일 메리츠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