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 공부, 작심삼일로 끝나지 않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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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계획을 세울 때 누구나 한 번쯤은 영어공부를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해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초등학교부터 취업, 승진시험에 이르기까지 영어는 한국인에게 있어 평생을 따라다니는 숙제와도 같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부분 새해 계획이 그렇듯 작심삼일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막상 영어학원에 수강신청을 하긴 했지만 직장일 혹은 학교 공부를 핑계로 결석을 하기 시작하면 어느새 ‘영어정복’이라는 신년목표는 흐지부지 되고 만다.
이에 EBSlang은 학습동기를 고취시켜주는 온라인 강의 ‘토익목표달성(토목달)’을 마련해놓고 있다.
토목달은 총 80강, 8주 완성 코스로 마련돼 있으며, 750점, 900점을 목표로 한 코스 중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 토익 입문자 또는 토익 점수 500~600점대인 사람은 750점 목표반을 수강하면 된다. 토익 점수가 700~800점대에 이른 사람이라면 다량의 문제풀이를 통한 고득점 취득을 기대할 있는 900점 목표반이 적합하다.
이 강의는 모바일로도 수강이 가능해 바쁜 직장인이라도 출퇴근 등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학습할 수 있다. 또 출석 및 일일 과제를 성실히 수행하면 성적에 관계없이 수강료의 50%를 현금으로 환급 받을 수 있어 학습 동기 유발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EBSlang 관계자는 “토목달은 온라인 토익 강의로선 국내 최초로 교육과학기술부 평생학습계좌제 인증을 획득했다”며 “국가지원을 받을 수 있으므로 금전적 부담이 덜하며 수강 인정 및 증명서 발급도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EBSlang은 교과부 평생학습계좌제 인증을 기념해 토목달 수강생을 대상으로 교재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