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성신여대 앞 오피스텔 1억에 3채 월세 19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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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불황 속에도 나홀로 연일 성공 분양이 이뤄지는 수익형 부동산 대박지역이 있어 화제다. 그 주인공은 바로 고려대학, 성신여대 등이 몰려있는 대학인근 종로의 ‘숭인 한양립스’ 오피스텔이다.
‘숭인한양립스’의 대박행진 이유는 인근에 대학 캠퍼스가 몰려있어 기숙사 공급부족으로 인한 풍부한 임대수요를 갖추고있기 때문이다. 고려대학교의 학생수는 4만여명으로 국공사립대중 최대 학생수가 다니고있으며 성신여대 학생수 2만여명으로 총 6만명이 넘는 폭발적인 수요 에 비해 공급이 부족해 거주처가 필요한 목마른 상권이라고 해도 과언이아니다.
이처럼 대학가는 투자자들이 선호하는 지역으로 안정적인 임대수익과 풍부한 배후수요로 꾸준히 사랑받고있다.
숭인 한양립스는 지하1층~지상 17층으로 규모는 공급면적 31.83㎡ 오피스텔 48세대, 도시형생활주택 68세대 총 116세대로 구성된다.
자녀들을 타지로 보낸 학부모들이 실제적으로 임대 대신 분양을 받는 경우도 많다. 자녀가 학교를 다니는 동안의 자취비용이 만만치 않기때문이다. 그 비용이면 차라리 대출을 끼고 분양받는게 유리하다고 생각한다는 것. 또한 학부모들은 자녀가 해당 대학근처에 자취를하기며 임대수요가 풍부하다는 것을 알고 졸업후 노후준비로 사용하기위해 분양을 서둘렀다고 전했다.
교통환경으로는 지하철 1ㆍ2호선 환승역인 신설동역을 도보2분으로 이용 가능하며 1, 6호선 환승역인 동묘앞역도 도보5분으로 이용할 수 있어 ‘쿼드러플 초역세권’이다. 향후 우이-신설동역 구간 지하경전철 개통(2014년)을 현장 바로 앞에 두고있어 발빠른 투자자들의 주목을 한눈에 받고 있다.
‘숭인 한양립스 오피스텔’의 입지는 종로의 중심지역으로 롯데백화점과 홈플러스, 경동시장, 하이마트, 동대문구청 등이 있고 대학가 밀집지역의 유동인구가 가장 많아 풍부한 배후수요를 보장하고 있다. 또한 저렴한 분양가로 안정적인 임대사업을 할 수 있는 유망지역이다.
정부에서 지원하는 소형주택의 세제혜택으로 취ㆍ등록세 면제, 재산세 면제등 각종 세금 혜택이 주어져 그동안 투자를 미루었던 분들은 노려볼만하다. 청약 통장이 필요 없으며 신청접수 입금 순으로 층, 호수 지정 마감된다.
분양문의)02-6049-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