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LTE 데이터 나눠 쓰세요" 입력2012.12.30 17:37 수정2012.12.31 03:4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K텔레콤은 롱텀에볼루션(LTE) 스마트폰 요금제의 데이터를 태블릿PC 등 최대 5대의 스마트기기에서 나눠 쓸 수 있는 ‘데이터 함께 쓰기’ 요금제를 30일 내놓았다. 월 3만4000원 이상 LTE 요금제 가입자부터 쓸 수 있고, 회선당 월 9000원(부가가치세 별도)을 추가로 내야 한다.SK텔레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의사단체, 의정대화 참여 중단 정부가 1년 내내 추진해오던 ‘의료개혁’이 미궁에 빠졌다.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령을 기점으로 모든 의사단체가 의정 대화 참여를 중단했다. 의정 간 대화 창구가 전부 막혀 정부의 의료개혁이 동력을... 2 "씌워라" vs "지워라"…AI 워터마크 기술 공방전 영상에 사람 얼굴을 합성한 딥페이크 콘텐츠가 쏟아지자 빅테크가 대응에 나섰다. 구글이 인공지능(AI) 생성 이미지, 영상, 음성에 이어 텍스트에도 워터마크를 심었다. ‘디지털 흔적’으로 불리는 ... 3 메타 '가성비 생성AI'…라마 3.3 70B 정식 출시 페이스북의 모회사 메타가 새로운 오픈소스 생성형 인공지능(AI)을 공개했다. 파라미터(매개변수) 700억 개의 중형 모델로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를 높인 게 특징이다.메타는 지난 6일 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