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레쥬르는 미국 뉴욕과 뉴저지에 20호점과 21호점을 각각 개점했다고 27일 밝혔다. 새 매장은 뉴욕의 플러싱 지역에 세운 264㎡ 규모의 플러싱 유니온점과 뉴저지의 핵심 상권에 세운 231㎡ 규모의 팰리사이드 파크점 등 2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