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와이파이 지역 두배 늘어난다"‥공공장소 1천개소 추가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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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와 국내 이동통신 3사가 추가 개방하기로 한 공공장소 와이파이존 1천개소 구축을 완료하고 내년 1월부터 무료 서비스를 실시합니다.
올해 상반기 1천개의 공공지역을 무료로 개방한데 이어 하반기에 와이파이존이 두배로 늘어남에 따라 국민들이 더욱 많은 장소에서 무선인터넷 이용이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최성호 방통위 네트워크기획과장은 "공공장소 무료 와이파이 지역이 2천개로 확대돼 이젠 누구나 가까운 거리에서 부담 없이 무선인터넷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무료 인터넷 지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성민기자 smjle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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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민기자 smj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