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전문 식당가입점 이어 인천 스퀘어원몰 대규모 매장 오픈 일본식 돈까스와 정통라면, 돈부리 등 대중일본음식점의 선두주자, 가츠라가 롯데백화점 김포몰과, 부천NC백화점, 평택 AK백화점, 천안신세계백화점 등전문식당가입점에 이어 인천 스케원몰에 대규모 매장을 오픈하여 성황리에 영업 중이다. 하루 방문 고객수 300~400명을 상회하면서 인천지역의 색다른 쇼핑몰로 부상하고있는 스퀘어원몰의 가츠라와 김포공항주변에 원스톱 쇼핑과 외식, CGV등 이가능한 롯데김포몰 전문식당가 가츠라는 현재오픈을 계획하고있는 몰링(Malling) 마케팅의 일환으로 백화점 및 대규모마트, 복합쇼핑몰 관계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있다. ‘가츠라’는 10대부터 40~50대까지 충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대중 식사 메뉴와 정통일본국수와 국물의맛, 합리적인 가격으로 직장인, 주부, 학생등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는 소비자들에게 수제요리의 맛과 전문성을 인정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가츠라 메뉴는 본사프랜차이즈 시스템을 통해서 가맹과 동시에 며칠간의 교육이면 조리가능한 메뉴 들로 구성되어있지만, 본사의 지도 없이는 아무나 복제할 수 없게 엄격 관리하고 있다. 이외에도 현재 서울, 부산, 대구 등 주요상권에 50개 이상의 점포가 있으며 서울 주요 중심 상권에서는 식사를 비롯 주류를 포함한 회식장소로 연말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우리나라에 일본음식점 모범 프랜차이즈로 단단하게 입지를 굳히고 있는 가츠라(www.japanya.co.kr)는 일본 월계관에서 한국 명동에 첫 점포를 낸 이후로 12년을 한결같이 고객들의 끊임없는 발길로 수제돈가스, 일본라멘, 돈부리 등 골고루 사랑 받는 한국입맛에 딱 맞는 메뉴로 소비자들을 공략하고 있다. 가츠라 관계자는 “창업에 있어 신중을 기하는 본사의 태도가 모든 가맹점들을 성공적으로 이끄는 모범답안으로 신생브랜드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면서“ 생활 속에서 느낄 수 있는 일본의 대중메뉴를 속속 출시하는 등 새로운 모습으로 고객을 맞이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인터넷뉴스팀 한국경제TV 핫뉴스 ㆍ3시간이나 지속된 사랑의 사슬 `훈훈` ㆍ203cm 장신녀, 162cm 단신남 커플 `눈길` ㆍ"도대체 산타는 어디에 있지?" ㆍ엄다혜 알몸 말춤 실천, 의도적 노이즈 마케팅? 알고 보니… ㆍ`여자 숀리` 오은주 섹시 식스팩 볼 절호의 기회?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넷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