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디미디어는 24일 한국연합복권과 43억원 규모의 추첨식 복권 인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20.29%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11월 30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