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교육(회장 박성훈)이 후원하는 전국 재능동화구연 예선심사가 지난 12월3일(월) 재능교육 본사에서 이루어졌다. 이날 6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본사를 방문, 유치/초등/성인부문 참가자들의 원고와 음원을 가지고 본선대회에 진출할 75명을 선발하였다. 이번 대회에서 예년대회에 비해 가장 주목할 만 한 점은 재능동화부문의 신설이다. 이날 심사를 맡은 길지연 동화작가는 “올해 대회는 참가자 수가 많을 뿐더러 구연 실력이 월등히 뛰어난 참가자들이 대거 접수, 예년보다 심사하기가 더욱 까다로웠지만 재능동화부문의 신설로 보다 다양한 동화가 출품되어 동화구연대회의 폭이 넓어졌다.”라고 말하였다. 이날 각 부문에 선발된 인원은 본선대회에 참가 열띈 경쟁을 통해 대상, 금상, 동상 장려상을 결정할 예정이다. 자사 학습지 교사들이 아이들을 가르치며 함께 해온 동화구연대회가 올해로 12년째가 되었다. 앞으로도 재능교육(회장 박성훈)은 어린이들 위한 동화구연대회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다. 인터넷뉴스팀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돈 없고 시간 없어 에베레스트 못가?` 생생 사이트 등장 ㆍ금발 올림픽 육상선수의 이중 생활 `고급 콜걸` ㆍ사랑에 빠진 독설가 "사랑스럽지 않나요?" ㆍ조보아 클로즈업 된 가슴에 시청자들 ‘민망’ ㆍ강민경 미니드레스 ‘이렇게 섹시해도 되나?’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넷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