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엠앤디는 21일 임직원 상여 지급을 위해 자사주 84만6622주를 21억800만원에 장외 처분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처분기간은 내년 1월31일까지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