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이 재래시장 살리기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습니다. 포스코건설은 지난 20일 포항 죽도시장에서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보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안병식 플랜트사업본부장은 "내년이면 100번째 행사를 맞이할 죽도시장 장보기는 오랜기간 포스코건설과 포항이 함께 해온 뜻 깊은 행사"라고 말했습니다.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금발 올림픽 육상선수의 이중 생활 `고급 콜걸` ㆍ사랑에 빠진 독설가 "사랑스럽지 않나요?" ㆍ뉴욕 지하철역 한인 살인범 기소 ㆍ조보아 클로즈업 된 가슴에 시청자들 ‘민망’ ㆍ강민경 미니드레스 ‘이렇게 섹시해도 되나?’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