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부자 인증. `마트에서 부자 인증`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마트에서 부자 인증`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마트에서 부자 인증` 게시물은 마트에서 물건을 사고 난 후 받은 영수증을 찍은 사진이다. 이 영수증에는 어마어마한 액수가 찍혀 있는데, 물건을 산 사람은 4억 원을 낸 것이다. 하지만 제시한 액수에 비해 터무니 없이 적은 4만 원가량의 물건을 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 `마트에서 부자 인증`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대단하다", "거스름돈 있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새로운 미스 유니버스에 美여대생 올리비아 컬포 등극 ㆍ아기 채가는 검독수리 영상 `진실 혹은 거짓?` ㆍ`브래들리 쿠퍼, 유두가 5개라고?!` ㆍ조보아 클로즈업 된 가슴에 시청자들 ‘민망’ ㆍ강민경 미니드레스 ‘이렇게 섹시해도 되나?’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