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투표소 찾은 달샤벳 우희, '제 손으로 뽑는 첫 대통령이에요~' 입력2012.12.19 10:31 수정2012.12.19 10: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18대 대통령 선거일인 19일 오전 서울 화곡본동 제2투표소를 찾은 그룹 달샤벳 우희가 투표를 위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년 후 국민 달라져"…불난 데 기름 붓는 與 '설화' 어쩌나 45년 만의 비상계엄 선포 이후 정부·여당을 향한 국민적 비판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일부 정부·여당 인사들의 '말'이 불난 데 기름을 끼얹는 모양새다.9일 정치권에 따르면 ... 2 [속보] 707특수임무단장, 오전 8시30분 용산서 기자회견 김현태 특전사 제707특수임무단 단장이 9일 오전 8시30분 서울 국방컨벤션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한다. 지난 3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당시 국회에 동원된 특전사 제 707특수임무단의 부대원들에 대한 자... 3 "당 해체 수준 위기인데"…사사건건 충돌하는 국민의힘 여당이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사태로 최악의 위기에 직면했지만, 계파 싸움을 멈추지 않고 있다. 친한(친한동훈)계와 친윤(친윤석열)계는 당내 수습 방안을 놓고 사사건건 파열음을 내며 주도권 다툼에 한창이다.9일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