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총기협회 로비 중단하라" 입력2012.12.18 17:20 수정2012.12.19 02: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 시민단체인 크레도 회원들이 17일(현지시간) 미국총기협회(NRA)의 워싱턴 DC 사무실 앞에서 총기 소유를 옹호하는 로비를 중단할 것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워싱턴포스트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조 바이든 부통령과 관계 장관들에게 2004년 효력이 중단된 공격용 총기 금지법을 부활하는 등의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고 보도했다.워싱턴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똑똑한 사람 뽑아서 돈이나 벌어라"…스타벅스 저격수 정체 미국의 신규 '안티워크(anti-woke)' 펀드가 첫 타깃으로 스타벅스를 겨냥하기로 했다. 안티워크란 "깨어 있는(woke) 시민이 되자"며 PC(정치적 올바름)주의, 워크 자본주의... 2 "전기차 보조금 모두 없애야"…머스크의 이유 있는 자신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을 등에 업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트럼프 2기 행정부에 신설되는 '정부효율부'(DOGE)의 수장으로서 행보를 본격화하면서 전기차 세액 공제를 모두 ... 3 OPEC+ 증산 1년이나 연기…"원유 수요 얼마나 약하길래" 우려 [오늘의 유가] 국제 유가는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주요 산유국 간 협의체인 'OPEC+'가 증산을 1년이나 미루기로 한 것에 반응해 하락했다. 이번 결정으로 글로벌 원유 수요가 약하다는 점이 확인됐기 때문이란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