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흥캅셀은 457억원 규모의 부천 송내공장 토지와 지상 건축물을 엠케이 개발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자산총액의 12.72%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최유리 기자 nowher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