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에서 2002년 23세 여성을 납치해 성매매를 강요한 혐의로 기소된 13명에 대해 법원이 최근 무죄를 선고했다. 이에 항의해 12일(현지시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벌어진 시위에서 한 여성이 경찰에게 돌을 던지고 있다.

/부에노스아이레스AP연합뉴스